Beny's Study

07. 문단스타일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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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 문단스타일

76beny 2022. 6. 16. 13:23
 

 

 

1.  Align 정렬하기 기능 ⭐⭐⭐⭐⭐

- 글씨나 컨텐츠를 정렬할떄 사용하는 기능으로 가장 강력한 정렬기능

    <style>
        .align1 {
            text-align: left;
        }
        
        .align2 {
            text-align: right;
        }
        
        .align3 {
            text-align: center;
        }
        
        .align4 {
            /* 라인이 정해진 크기만큼 채우는 기능 */
            /* 창크기 줄이면 글씨 자동으로 줄바꿈 되는 기능 */
            text-align: justify;
        }
    </style>
    <div class="align1"> 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left</div>
    <div class="align2"> 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right</div>
    <div class="align3"> 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center</div>
    <div class="align4"> 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justify 텍스트 채우고 늘리기 텍스트 채우고 늘리기 텍스트 채우고 늘리기</div>
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left
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right
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center
정렬기능 사용, 기준 : justify 텍스트 채우고 늘리기 텍스트 채우고 늘리기 텍스트 채우고 늘리기

 

2. 줄간격 조정하기

   <style>
        .line_height1 {
            line-height: normal;
        }
        
        .line_height2 {
            line-height: 50px;
        }
        
        .line_height3 {
            line-height: 2em;
        }
        
        .line_height4 {
            line-height: 130%;
        }
    </style>

    <hr>
    <p class="line_height1">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    </p>
    <hr>
    <p class="line_height2">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    </p>
    <hr>
    <p class="line_height3">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    </p>
    <hr>
    <p class="line_height4">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    </p>

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

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

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

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.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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